Data Science4 김춘수의 꽃 꽃 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데이터에게 의미를 부여하는 과정 그것이 바로 데이터사이언스 2022. 2. 11. Data Visualization 2020. 12. 16. Big Data 2020. 12. 16. The Long Journey to the Data Scientist Start! 2020. 12. 16. 이전 1 다음